회장인사말

존경하는 한국신경안과학회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제 7 대 한국신경안과학회 회장을 맡게 된 한림의대 강남성심병원 최동규입니다. 저에게 회장직을 맡겨주신 회원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2년간 여러 임원과 함께 최선을 다해 학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한국신경안과학회가 태동한지 어느덧 12년이 흘렀습니다. 전임 회장님과 회원님의 적극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장봉린 신경안과학』 교과서를 발간하고 국제학회를 유치하는 등, 그리 길지 않은 기간동안 학회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또한 학회는 다양한 워크샵, 학술회의를 개최하여 국내 안과의사에게는 어려운 분야로만 여겨지던 신경안과 분야에 좀더 친밀하게 다가가고 연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였습니다.


부족한 제가 중책을 맡게 되어 무한한 영광임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신경안과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회원 간의 친목도모 뿐 아니라, 보험문제 등 여러 현안에 대해서도 노력을 기울여 회원 여러분의 권익보호를 위해서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고견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코로나라는 사상초유의 상황에서도 슬기롭게 학회를 이끌어주신 전임 오세열 회장님과 임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회원 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직접 뵙고 인사드릴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신경안과학회 회장

최동규 올림